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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및 영상입니다.
심리장애가 발생하면 많은 분들이 심리상담을 합니다.
그러나 KIP 한국심리교육원은 온라인치료교육을 개발하기 전까지 오랜기간 심리상담을 하면서 정확한 방법과 치료기법을 사용하더라도 심리상담으로 심리장애의 치료와 상처치료 그리고 행복능력까지 소요되는 시간, 비용, 노력이 너무 많은 것을 제일 안타깝게 생각하였습니다. 그래서 심리장애의 치료와 상처치료를 빠르고 정확하게 치료할 수 있는 기법을 개발하기 위하여 많은 노력을 하였고, 비로소 KIP 온라인치료교육을 개발하면서 비효율적인 심리상담을 중단할 수 있었습니다.
KIP 온라인치료교육을 하지 않더라도 다른 곳에서 심리상담을 할 때는 반드시 주의해야 할 내용이 있습니다.
1. 원가정, 성장과정, 부부관계 및 살아온 날들에 대한 분석을 하는 심리담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는 심리장애와 상처를 치료하는데 전혀 관계없는 내용이고, 이를 분석하는 심리상담은 치료기법이 없다는 뜻입니다.
2. 심리검사 또는 성격검사 등을 하는 심리상담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는 심리장애의 치료와 상처치료의 방법을 거의 모르고 있는 곳이라는 뜻입니다.
3. 내담자와 공감(라포)하는 심리상담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일반적은 심리치료를 할 때는 라포가 중요하지만, 심리장애와 상처를 치료하는 심리상담에서 라포는 치명적인 심리장애를 유발합니다. 따라서 라포를 형성하는 심리상담은 심리장애와 상처를 치료하는 것이 무엇인지 조차도 모르는 곳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4. 감정코칭 또는 내담자에게 이런 저런 대응을 코치하는 심리상담은 절대 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는 심리장애와 상처를 치료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는 곳일 뿐만 아니라 내담자의 의존성을 이용하면서 특정한 목적을 갖고 있는 곳입니다. 심리상담 중에 최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상기 4가지 중에 어느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무조건 심리치료를 위한 심리상담을 하지 말기 바랍니다.
불필요한 시간, 비용, 노력 등을 낭비하는 것은 물론이고, 심리장애와 상처를 치료하기는 커녕 상황을 더욱 악화시키는 것뿐입니다. 그러나 항상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상담&치료문의 : kip@kip.ac
[더 많은 자료보기 :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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