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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P심리치료회원의 다양한 의견. 소감. 사례입니다.
-치료이전의생각낫고싶다는생각을 할 여유도 없었다그저 조금만 덜 고통스럽고 싶었다인간처럼만 평범하게 살고싶었다가족한테 조금이라도 짐이 덜 되고 싶었다돈이라도 벌어야한다는 압박감이 있었다심리치료센터를 알게되고 치료를 시작할 때정말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이였다조금이라도 낫고 싶었다솔직히 난 치료불가능할거라고 생각을했다-치료과정의 소감치료들어가고 1년이 지난 지금과 치료이전을 비교해보니 정말 눈물이펑펑난다 너무 감사하고 감사하다치료과정은 뭐랄까 서서히 욕심내지 않고 꾸준히... 그리고 다시.. 또 다시 이런 느낌이다고기를잡아주는게아니라 고기 잡는법을 알려주시는 느낌이다결국 스스로 치료할수있는 능력을 키워주시는 것 같다지금 이 글을 작성하는것도 치료과정에 중요한것같다 많은게 느껴진다치료과정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내 생각에믿음이다.치료될것이라는 믿음, 덜아프고 행복해질수있을거라는 믿음어느 의사도 속시원하게 당신의 병은 완치되고 행복해질수있어요 라고 했던적이 없는데 그말을 선생님께 들었다.치료가능합니다. 라고...내가얼마나 아프고 힘들었는지 알아주었고, 완치 희망을 주신것 만으로도 엄청난 힘이 되었다.-치료를 권하는 말사람들은 많이 악화됬을때 치료를 하려고 하는데많은사람들이 고통을 덜받고 경각심을 갖고빨리 미리 예방하고 치료했으면 좋겠다-당부, 희망하는 말행복을 찾을 자격도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행복을 찾아가는게 태어난 이유라는 걸 알게되어서 정말 다행이고 좋습니다. 내가 행복해져서 주변도 행복이 묻어가고 퍼져가기를 바라는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앞으로도 선한 영향력을 끼쳐주시고 늘 건강하시길 희망합니다.
자신을 치료하고, 행복능력을 만들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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